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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포항스틸러스-이마트, ‘15년째 이어온 나눔’ 희망나눔 쌀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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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포항스틸러스-이마트, ‘15년째 이어온 나눔’ 희망나눔 쌀 전달식 진행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포항스틸러스-이마트, ‘15년째 이어온 나눔’ 희망나눔 쌀 전달식 진행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구단, 포항스틸러스가 포항 이마트와 함께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포항은 18일 포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희망나눔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이종하 단장과 박태하 감독, 주장 전민광, 부주장 박찬용, 최기영 이마트 포항이동점장, 정재욱 이마트 포항점장이 참석했다. 포항스틸러스 구단 직원들과 이마트 직원들도 쌀을 나르며 의미를 더했다.

포항스틸러스와 포항 이마트는 2011년부터 K리그1 경기 득점 수당 백미 6포를 적립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희망나눔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포항스틸러스는 전반기 15경기에서 12골을 기록했고, 이에 따라 적립된 백미 10kg 72포를 포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전민광은 "우리 선수들의 득점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후반기에는 팀이 더 많은 골을 넣어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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