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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라인업]'퇴장 OUT' 에이스 시톨레 선발 복귀…'벼랑 끝' 남아공, 韓 상대로 최선의 '스타팅' 들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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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e Wilton Pereira Sampaio shows South Africa's Sphephelo Sithole a red card after he tackled Mexico's Brian Gutierrez just outside the box in the second half of a FIFA World Cup match at Aztec Stadium in Mexico City, Mexico, on Thursday, June 11, 2026. Photo by Christian Brunskill/UPI
Referee Wilton Pereira Sampaio shows South Africa's Sphephelo Sithole a red card after he tackled Mexico's Brian Gutierrez just outside the box in the second half of a FIFA World Cup match at Aztec Stadium in Mexico City, Mexico, on Thursday, June 11, 2026. Photo by Christian Brunskill/UPI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전을 하루 앞둔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이 24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산니콜라스의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공식 훈련을 갖고 있다. 생각에 잠긴 휴고 브로스 감독의 모습. 산니콜라스(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24/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전을 하루 앞둔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이 24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산니콜라스의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공식 훈련을 갖고 있다. 생각에 잠긴 휴고 브로스 감독의 모습. 산니콜라스(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24/

[과달루페(멕시코)=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벼랑 끝' 남아공이 최선의 라인업을 들고 나온다.

휴고 브로스 남아공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는 25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대한민국과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남아공은 테보호 모코에나와 템바 즈와네(이상 마멜로디 선다운스)가 출전 정지 징계로 한국전에 나서지 못한다. 스페펠로 시톨레(CD 톤델라)는 퇴장 징계가 끝나 돌아온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전을 하루 앞둔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이 24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산니콜라스의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공식 훈련을 갖고 있다. 생각에 잠긴 휴고 브로스 감독의 모습. 산니콜라스(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24/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전을 하루 앞둔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이 24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산니콜라스의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공식 훈련을 갖고 있다. 생각에 잠긴 휴고 브로스 감독의 모습. 산니콜라스(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24/

남아공은 4-2-3-1 전술을 활용한다. 최전방 공격수로 에비던스 막고파(올랜도 파이리츠)가 나선다. 2선엔 오스윈 아폴리스(올랜도 파이리츠), 렐레보힐 모포겡(올랜도 파이리츠), 타펠로 마세코(AEL 리마솔)가 출격한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탈렌테 음바타(올랜도 파이리츠), 시톨레가 발을 맞춘다. 수비는 오브리 모디바(마멜로디 선다운스), 음베케젤리 음보카지(시카고 파이어), 쿨리소 무다우(마멜로디 선다운스), 이메 오콘(하노버 96)이 담당한다. 골문은 론웬 윌리엄스(마멜로디 선다운스)가 지킨다.

남아공은 앞서 두 경기에서 1무1패(승점 1)를 기록했다. 1차전에서 '홈팀' 멕시코에 0대2로 패했다. 두 번째 경기에선 체코와 1대1로 비겼다. 체코에 골득실에서 밀려 A조 최하위에 자리했다. 그러나 한국(승점 3·1승1패)을 잡을 경우 조별리그를 통과할 수 있다. 더욱이 남아공의 꿈은 토너먼트 진출이다. 남아공은 세 차례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다. 그러나 자국에서 열린 2010년 대회를 포함해 단 한 번도 조별리그의 벽을 넘지 못했다. 결전을 앞둔 브로스 감독은 "우리 입장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 경우의 수를 따지지 않아도 되니 오히려 쉬울 수 있다. 승리를 위해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과달루페(멕시코)=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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