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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오면 떼돈 벌어요!" AT 마드리드 막대한 수익 기대→한국 대기업 스폰서십+관광객 유치…구단 이적시장 움직일 기반

이강인. 빅토르 예바리아 에스쿠티아 SNS
이강인. 빅토르 예바리아 에스쿠티아 SNS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이강인이 슛팅을 시도한 후 코너킥이 아니냐며 어필하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25/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이강인이 슛팅을 시도한 후 코너킥이 아니냐며 어필하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25/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강인에 대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스페인 현지에서의 기대가 상당하다. 우선은 이강인이 가져올 경제적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스페인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8일(한국시각) '최근 몇 주 동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 사무실에서 가장 자주 거론된 이름 중 하나는 바로 이강인이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파리생제르망(PSG)에서 뛴 이강인이 한국에서 지닌 영향력을 잘 알고 있으며, 이를 최대한 활용하려 한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와 아시아 시장을 직접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다. 이를 통해 구단은 경기 성적과 무관하게 다양한 분야에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한국이 0대1로 패한 가운데 이강인이 주저앉아 아쉬워하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25/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한국이 0대1로 패한 가운데 이강인이 주저앉아 아쉬워하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25/

매체는 '이강인은 한국에서 스타로 평가받는 선수이며, 그 영향력은 금액으로 환산하기 어려울 정도다'며 '그의 존재만으로도 아틀레티코는 중계권 수익 증가와 상품 판매 확대, 그리고 아시아 기업들과의 광고 계약 등으로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강인이 출전하는 경기들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시청률을 보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틀레티코는 스폰서십 수익에서도 역대급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매체는 '한국의 대기업들은 이강인과 함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아틀레티코의 국제적 인지도를 단숨에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주장했다.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이강인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25/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이강인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25/

현지에서는 스페인 관광 산업의 발전도 예상하고 있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에 합류하면 수천 명의 팬들이 그를 보기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단은 이미 이러한 스포츠 관광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많은 한국 팬들이 이강인을 응원하기 위해 마드리드를 방문하면서 구단 수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은 이미 검증된 공격 자원을 얻게 되고, 구단은 장기적으로 막대한 수익을 확보하게 된다. 이 같은 재정적 효과는 앞으로 치열해질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가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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