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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2024년 양민혁→2026년 FC서울 미래 손정범, 맨시티와 맞설 최고 유망주 '쿠플영플' 선정…팬 투표 1위, 팀 K리그 발탁

[오피셜]2024년 양민혁→2026년 FC서울 미래 손정범, 맨시티와 맞설 최고 유망주 '쿠플영플' 선정…팬 투표 1위, 팀 K리그 발탁
[오피셜]2024년 양민혁→2026년 FC서울 미래 손정범, 맨시티와 맞설 최고 유망주 '쿠플영플' 선정…팬 투표 1위, 팀 K리그 발탁
[오피셜]2024년 양민혁→2026년 FC서울 미래 손정범, 맨시티와 맞설 최고 유망주 '쿠플영플' 선정…팬 투표 1위, 팀 K리그 발탁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2024년 양민혁(당시 강원·토트넘), 2025년 한현서(포항)에 이어 2026년은 손정범(서울)이다.

FC서울의 미래 손정범이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쿠플영플)'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8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할 팀 K리그 '쿠플영플'로 서울 손정범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발표했다.

'쿠플영플'은 K리그1 전 구단이 추천한 각 구단 소속 22세 이하 선수 12명을 대상으로, 1일부터 10일까지 쿠팡플레이 팬 투표를 통해 선발됐다.

손정범은 최종 득표율 32.7%를 기록하며 전체 후보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포항 조상혁으로 12.9%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김천 김주찬(12.3%), 전북 최우진(9.1%), 인천 박경섭(8%)이 뒤를 이었다.

손정범은 서울 U-15, U-18을 거쳐 올해 K리그 무대에 데뷔한 2007년생 중앙 미드필더다. 정교한 패스와 오프 더 볼 능력이 강점이다. 올 시즌 K리그1 개막전부터 선발 출전하며 빠르게 입지를 넓혔고, 5라운드 광주전에서는 프로 데뷔골을 터뜨리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그는 신인임에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며 올 시즌 14경기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정범은 팀 K리그 '쿠플영플' 자격으로 맨시티전에 출격한다.

한편, K리그1을 대표하는 선수들로 구성될 팀 K리그 선수단은 코칭스태프인 정정용 감독, 정경호 코치와 연맹 기술위원회(TSG) 협의를 거쳐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 FC가 맞붙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는 8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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