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초고속 깜짝 알짜 영입' HERE WE GO 확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애스턴빌라의 벨기에 국대 미드필더 틸레만스 영입 합의..'이적료 4100만유로+개인 합의 완료'

틸레만스 캡처=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틸레만스 캡처=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기습적으로 미드필더 보강에 성공했다. 벨기에 국가대표팀 주장 유리 틸레만스를 애스턴 빌라에서 영입하는데 합의했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3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맨유는 틸레만스가 애스턴 빌라와 맺은 4100만유로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켰으며, 선수와의 개인 구두 합의까지 마쳤다'면서 '최근 에데르송 거래 합의가 취소된 이후, 안드레이 산투스 영입 완료에 이어 이번은 틸레만스'라고 보도했다.

Soccer Football - FIFA World Cup 2026 - Round of 16 - United States v Belgium - Seattle Stadium, Seattle, Washington, U.S. - July 6, 2026 Belgium's Youri Tielemans celebrates after the match IMAGN IMAGES via Reuters/Blake Dahlin
Soccer Football - FIFA World Cup 2026 - Round of 16 - United States v Belgium - Seattle Stadium, Seattle, Washington, U.S. - July 6, 2026 Belgium's Youri Tielemans celebrates after the match IMAGN IMAGES via Reuters/Blake Dahlin

맨유가 애스턴 빌라의 주전 미드필더 틸레만스의 바이아웃을 발동시켜 합의를 이끌어냈다. 아탈란타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에데르송 영입이 메디컬 테스트 중 무릎 문제로 인해 갈수록 불확실해지자, 맨유는 지체 없이 또 다른 플레이메이커를 향한 새로운 제안을 던졌다. 맨유는 이번 주 구단에 공식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는 첼시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 영입에 합의한 데 이어, 프리미어리그 경쟁 구단 애스턴 빌라의 핵심 미드필더를 빼오는 데 성공했다.

만 29세의 틸레만스는 2023년 레스터 시티에서 자유계약으로 애스턴 빌라에 합류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 까지다. 그는 애스턴 빌FK에서 총 134경기에 출전해 10골을 기록했다. 그의 시장가치는 3000만유로다.

SEATTLE, WASHINGTON - JULY 06: Youri Tielemans #8 of Belgium applauds fans after the 4-1 victory during the FIFA World Cup 2026 Round of 16 match between USA and Belgium at Seattle Stadium on July 06, 2026 in Seattle, Washington. Luke Hales/Getty Images/AFP (Photo by Luke Hales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SEATTLE, WASHINGTON - JULY 06: Youri Tielemans #8 of Belgium applauds fans after the 4-1 victory during the FIFA World Cup 2026 Round of 16 match between USA and Belgium at Seattle Stadium on July 06, 2026 in Seattle, Washington. Luke Hales/Getty Images/AFP (Photo by Luke Hales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틸레만스는 애스턴 빌라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지도 아래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두 차례 진출했고, 지난 2025~2026시즌에는 유로파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 틸레만스는 이번 여름, 벨기에가 북중미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세네갈과의 32강전에서 극적인 동점골에 이어 결승골까지 넣었다.

그는 뛰어난 패싱 능력과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중원에서 정교한 전진 패스를 공급하고 경기를 조율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강력하고 정확한 중거리 슈팅 능력을 갖추고 있어 2선에서 직접 골문을 타격하거나 득점 기회를 창출하기도 한다. 단점도 있다. 기동력과 주력이 다소 아쉬워 상대의 빠른 역습이나 압박에 취약하며, 경기장 전역을 커버하는 데 한계가 있다. 수비력이 견고하지 못해 거친 압박을 받거나 수비 가담 시 파울을 자주 범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