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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비버 오는 결승전 꼭 가야 해!" 미모의 야말 여친 광란의 응원 통했다…SNS로 시작한 만남→절정의 컨디션

이네스 가르시아. 사진=더선
이네스 가르시아. 사진=더선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라민 야말이 스페인의 월드컵 결승 진출에 큰 역할을 했다. 그의 여자 친구도 관중석에서 열렬한 응원을 보내며 야말의 승리를 축하했다.

영국 더선은 15일(한국시각) '스페인이 월드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야말의 여자친구는 누구보다 기뻐했다'며 '인플루언서 이네스 가르시아 산토스(21)는 스페인이 프랑스를 2-0으로 꺾은 뒤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장악했고,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프랑스가 위협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하도록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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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산토스와 야말은 올해 초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만남을 가졌고, 연애를 이어 가고 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SNS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가르시아 산토스는 SNS를 통해 꾸준히 야말과 스페인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FIFA는 뉴욕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에 BTS, 마돈나, 그리고 샤키라를 초청한다. 그리고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인 저스틴 비버까지 출연하게 되면서 가르시아 산토스는 스페인의 결승 진출을 간절히 바랐다.

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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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가르시아 산토스는 SNS를 통해 "내 사랑, 무슨 수를 써서라도 결승에 올라가. 알겠지? 정말 무슨 수를 써서라도!"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야말은 여자 친구의 간절한 바람에 응답했다. 이날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프랑스의 수비수 뤼카 디뉴를 경기 내내 괴롭혔다. 그는 전반 22분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를 미켈 오야르사발이 성공시키며 스페인이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10분에는 페드로 포로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스페인의 2-0 승리가 됐다.

사랑하는 여자 친구와 함께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야말의 컨디션은 최고조에 있다. 오는 20일 있을 월드컵 결승전에서도 야말의 활약이 돋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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