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트랜지션스 챔피언십 마지막날 옥튜플 보기(+8)을 기록하며 최하위에 그친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가 한 주만에 반격에 나섰다.
한국 골프의 맏형 최경주(42·SK텔레콤)와 재미교포 앤서니 김(27·나이키골프)은 3언더파를 적어내며 공동 4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아킬레스건으로 캐딜락 챔피언십에서 기권을 했던 타이거 우즈(미국)도 공동 4위 대열에 합류했다. 반면 트랜지션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루키' 배상문(26·캘러웨이)는 2오버파로 공동 57위에 머물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