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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박유천(28)과 골프 선수 안신애(24)의 열애설이 터졌다.
프로골퍼와 남자연예인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6년 3월 가수 겸 연기자인 임창정은 11세 연하 프로 골퍼 김현주와 결혼했다. 그러나 올해 임창정은 결혼 생활 7년만에 합의 이혼을 해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골프가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잡으면서 골프에 입문하는 젊은 남자 연예인들이 늘었다. 당연히 레슨이 필요하다. 특히 필드 레슨이 필요할때는 자연스럽게 여자 프로 골퍼를 소개받게 된다. 골프 업계 관계자는 "여자 프로 골퍼들의 위상이 많이 올라갔다. 준 연예인급 대우를 받는다. 이렇다보니 사석에서 자연스러운 만남도 많아졌다. 여기에 골프 레슨이 필요하면 라운드를 같이 하게 된다"고 전했다.
열애설이 터진 안신애 역시 골프계에선 '미녀 골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빼어난 외모에 감각적인 필드 패션으로 많은 팬이 있는 선수다.
이들이 빨리 친해지는 이유는 직업성 특성 때문이다. 연예인과 골퍼 모두 대중적인 인기와 시선을 한몸으로 받는다. 그러나 이면엔 개인이 느끼는 외로움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비슷한 고민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관계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