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골프]전인지, 핑 골드 퍼터 선불 받아

기사입력 2013-12-12 17:35


2013 기아자동차 제27회 한국여자오픈에서 핑G25시리즈와 핑 스캇데일TR 앤서2 퍼터로 우승을 차지한 전인지가 우승 당시 사용한 제품과 같은 핑 스캇데일TR 앤서2 골드퍼터를 받았다. 전인지가 받은 골드퍼터는 스캇데일TR의 트루롤 페이스 그루브를 그대로 재현하고 그 페이스면에 대회명과 선수 이름을 새겨넣었다.

실제 제품과 똑 같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핑의 장인정신이 깃든 이 골드퍼터는 제작시일만도 약 100일이 걸리는 최고급 퍼터이다. 또 하나의 전인지 골드퍼터는 핑골프 본사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의 골드 퍼터 보관실에 보관됐다. 보안에 만전을 다하고 있는 이 골드퍼터 보관실에는 현재 3000개 이상의 찬란한 골드퍼터가 보관되어 있으며 여기엔 타이거 우즈,리 웨스트우드, 버바왓슨, 로레나오초아, 신지애, 김인경, 유선영, 정희원 등 유명 프로들의 우승 골드퍼터가 포함되어 있다. 전인지는 "너무 영광스러운 선물이다. 대회에서 직접 사용하고 싶지만 눈부실만큼 화려해서 가보로 소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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