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27·신한금융그룹)와 김형성(33·현대하이스코)이 이틀 연속 아시아팀에 승점을 더했다.
김경태-김형성은 21일 중국 광저우의 드래건 레이크 골프장(파72·7116야드)에서 열린 아시아와 유럽의 골프 대항전인 2013 로열트로피에서 포볼(두 명이 각자 경기해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삼는 방식) 경기에 출전, 니콜라 콜사츠(벨기에)-알바로 키로스(스페인)와 무승부를 거뒀다. 전날 포섬에서 알바로 키로스(스페인)-토르뵈른 올레센(덴마크)을 4홀 차로 꺾은 김경태-김형성은 이날 승점 0.5를 안겼다. 아시아 팀은 포볼 4경기 중 1경기를 따내고 2경기는 무승부를 거둬 전날 포섬 결과와 합계 5-3으로 리드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