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서희경이 석교상사가 펼치고 있는 '따뜻한 B' 캠페인에 동참했다. 서희경은 지난 1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골프대전에서 아시아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에 정기 후원을 신청했다. 유니세프와의 정기 후원은 일본 브리지스톤의 골프용품을 수입·공급하고 있는 석교상사가 이 달 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맺은 '스쿨 포 아시아(School for Asia)' 후원 협약에 따른 것이다. '더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위해 지난 10여년 동안 꾸준히 사회환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석교상사는 '따뜻한 B'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시아 11개국의 약 1800만명의 어린이를 위한 교육 후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데 여기에 서희경이 힘을 보탠 것이다.
석교상사가 오랫동안 개최해온 '사랑 나눔 골프대회'에 매년 참가하는 등 평소 누구보다 사랑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서희경은 "결혼 이후 새롭게 투어 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좋은 마음으로 스타트를 끊고 싶었다. 아시아의 어린이들이 기본적인 교육을 받고 건강하게 자라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