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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26·KB금융그룹)가 첫 메이저대회 첫날 부진했다.
한편, 박인비와 함께 이번 대회에 나선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과 강혜지(24)는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나연(27·SK텔레콤)은 이븐파 72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반면 2012년 이 대회 우승자인 유선영(28·JDX)은 2오버파에 그쳤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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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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