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PGA 취리히 클래식 1R 공동 3위

기사입력 2014-04-25 09:54


노승열

노승열(2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노승열은 25일(한국시각)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739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기록하는 무결점 플레이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10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벤 마틴(미국)에 3타 뒤진 노승열은 페테르 한손(스웨덴)과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다.

300야드가 넘는 장타를 앞세운 노승열은 88.89%의 정교한 아이언샷을 앞세워 버디 행진을 벌였다. 전반에 5개의 버디를 몰아친 뒤 후반에도 버디를 2개 추가했다.

한편, 배상문(28)과 이동환(27)은 나란히 4언더파 68타로 공동 11위에 올랐다. 위창수(42)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36위에 랭크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