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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2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무보기 플레이를 이어갔다.
한편, 이동환(27)은 1타를 줄이며 5언더파 139타로 공동 27위, 배상문(28)과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4)는 4언더파 140타로 공동 35위에 올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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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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