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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골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015년 첫 승을 신고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한국 선수 중에선 13언더파 275타를 친 안병훈(24)이 공동 13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탁구 스타 출신인 안재영씨의 아들이다. 양용은(43)은 마지막 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47위(5언더파 283타)로 대회를 마쳤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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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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