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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건' 브룩스 켑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한편, 한국 선수 중에서는 최경주(45)가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인 최경주는 7언더파 277타로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박성준(29)은 5언더파 279타로 공동 30위, 노승열(24)은 3언더파 281타로 공동 46위에 올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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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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