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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장하나와 김효주가 JTBC 파운더스컵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밖에 이미향과 이일희는 8언더파 136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최나연은 7언더파로 전인지와 함께 공동 8위에 올랐다. 백규정은 6언더파 138타로 공동 19위에 랭크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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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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