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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린지 본과 결별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이별의 아픔을 전했다.
하지만 우즈는 경기력에 대해서는 "연습라운드도 좋았고 매 라운드에 67타 또는 더 낮은 스코어를 칠 수 있다는 기분이 든다"면서 "쇼트 게임이 정말 좋아졌고 연습을 통해 스윙이 개선되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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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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