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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끝내기 샷이글로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22)이 4월의 퍼포먼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월 퓨어시크 바하마스 대회에 이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승을 달성한 김세영은 올해 신인상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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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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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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