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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케빈 나(32)에게 3년7개월 만에 우승컵에 입맞출 기회가 찾아왔다.
케빈 나는 2011년 10월 저스틴 팀버레이크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아마추어 양 건(21)은 공동 41위(2언더파 208타), 김민휘(23)는 공동 68위(1오버파 211타)에 자리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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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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