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디오픈) 총상금이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브리티시오픈을 주최하는 R&A는 올해 대회 총상금을 지난해보다 90만 파운드 오른 630만 파운드(약 110억3000만원)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승 상금도 지난해보다 17만5000파운드가 많은 115만 파운드(약 20억1000만원)가 됐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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