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오픈 1라운드에서 김준성(24)이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13년 이 대회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이수민(22)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이 대회 유일한 아마추어인 송재일(17)은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2년 만에 아마추어 우승 도전에 나섰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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