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전의 여왕' 김세영(2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출전에 앞서 악재를 만났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