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프가 또 사고(?)를 쳤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전인지는 세계랭킹 상위권에 자리잡아 올해 US 여자오픈 출전 자격을 얻었다. 올해 KLPGA 투어 3승을 기록중인 전인지는 첫 출전한 US 여자오픈에서 챔피언에 오르면서 한국 골프의 위력을 또한번 과시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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