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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20)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재미교포인 티파니 조(29)가 5언더파 67타로 시드니 마이클스, 라이언 오툴 등과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허미정(26)은 2오버파 74타, 공동 78위로 부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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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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