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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이 2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남촌 컨트리클럽(파71·6571야드)에서 열린다.
박성현(22)은 최상의 컨디션을 뽐내고 있다. 올시즌 KLPGA 투어 3승을 거둔 박성현은 지난주 국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박성현은 "현재 경기력이 많이 올라와 있는 상태다. 남은 대회도 기대된다"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다. 남은 대회에서 우승을 다시 한다면 메이저 대회에서 하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올해 KLPGA 투어는 4명의 선수가 3승 이상을 차지했다. 역대로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시즌 3승씩을 일궈낸 이정민(23)과 고진영(20)이 4승 고지를 점하기 위해 나섰다. 조윤지(24)와 김민선(20), 배선우(21) 등 상금순위 상위 선수들도 대거 참가한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