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20·CJ오쇼핑)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SM 클래식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
최경주(45)가 버디만 2개를 기록하며 2언더파 70타로 공동 63위에 자리했고, 강성훈(28)은 1언더파 공동 88위, 노승열(24)은 이븐파 111위, 이동환(27)은 2오버파로 145위에 그쳤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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