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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22·하이트진로)이 세계여자골프 랭킹 6위에 올랐다.
박인비와 전인지 사이 한국 선수는 김세영(23·미래에셋)이 자리했다. 5위다. 장하나(24·비씨카드)는 8위에 랭크됐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우승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는 15위로 뛰어올랐다.
1∼3위는 제이슨 데이(호주), 조던 스피스(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차지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