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3차 디비전인 '액티비아-백제CC 드림투어 Road to The evian Championship'이 충남 백제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대회당 총상금은 6000만원. 5개 대회(10~14차전) 총상금액은 3억원이다.
또 2014~2015년 국가대표이자 점프투어 8차전 우승자인 장은수(18·CJ오쇼핑)와 2015년 국가대표를 반납하고 프로로 데뷔한 류현지(18) 등 쟁쟁한 루키들이 새롭게 합류해 한층 경쟁을 뜨겁게 하고 있다.
풀무원다논은 KLPGA 드림투어 후원을 통해 드림투어 유망주에게 꿈의 무대를 밟을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