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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박 결(21)이 27일 삼일제약과 후원 계약했다.
한편 삼일제약은 창사 7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CI의 홍보를 골프마케팅과도 접목하겠다는 전략이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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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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