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26)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인 통산 2승 달성에 한 걸음 다가섰다.
단독 선두인 제이슨 코크락(미국)에게 6타 뒤져있다. 코크락은 이날 버디 8개로 8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2언더파 128타를 기록했다.
김민휘 노승열 양용은은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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