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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투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드라이버 브랜드는 캘러웨이였다.
대회마다 출전 선수가 달라지긴 하지만 이 정도 큰 차이라면 캘러웨이 독주는 시즌 내내 이어질 공산이 크다. 선수들이 시즌 중 드라이버를 선뜻 바꾸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가장 최근 끝난 양대 투어 넘버1 드라이버 달성을 기념, 캘러웨이골프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25일부터 9일간 진행되는 'No.1 Driver in Korea'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로그 드라이버(남성용 1개, 여성용 1개)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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