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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가 오디세이 오웍스 퍼터에 블루와 핑크 버전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캘러웨이골프 김흥식 전무는 "지난 2월 출시된 오웍스 레드와 블랙 퍼터를 시작으로 최근 컬러가 퍼터 시장의 트렌드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며 "골퍼들의 패셔너블한 감각과 개성을 돋보이게 함으로써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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