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2년 만에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이후 2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팀 KLPGA는 이날 조정민 조아연 김지영 최헤진이 나란히 패배했지만, 김지현 장하나 박민지 김아림 박채윤 이다연 임희정이 각각 승리하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특히 신인 임희정과 박민지는 첫 날부터 3전 전승을 거둬 KLPGA 우승을 이끌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