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고진영(25)이 미국골프기자협회(GWAA)가 선정한 2019년 올해의 선수상을 받는다.
남자부에서는 브룩스 켑카(미국)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제치고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마스터스에서 그린 재킷을 걸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3위였다.
남자 시니어 투어에선 스콧 매캐런(미국)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1-08 09:1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