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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국내 최대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가 기업 전용 부킹 서비스 '신멤버스'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실시하고,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아울러 비즈니스에 보다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제휴 및 혜택도 강화했다.
이용 가능한 명문 회원제 골프장을 늘리고, 2000만원형과 4000만원형 두 가지 타입의 예치금을 활용할 수 있는 부가 서비스를 추가했다. 예치금은 골프용품 구입부터 국내외 항공권 예약 및 구매, 경복궁과 고구려 등 유명 외식업체 사용, 고급 호텔 및 리조트 숙박 예약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신멤버스는 국내 수도권 명문 회원제를 포함한 전국 300여 개 골프장의 주중 및 주말 골든타임 이용이 가능하며, 예약률이 97%에 달한다. 예약일 기준 1년간 무제한 4인 무기명 예약 가능하며 카트피, 그린피는 물론 식음료까지 정산을 대행해 한 번 이용해 본 회원사의 재가입률이 93%에 달한다.
신멤버스 관련 내용은 XGOLF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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