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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5월에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는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5월 15일부터 사흘간 펼쳐질 예정이었던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5월 20일부터 닷새간 열릴 예정이었던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취소를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KLPGA 투어는 국내 개막전도 코로나 19 여파로 문을 열지 못하게 됐다.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4월 9~12일)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4월 24~26일)가 취소된 바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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