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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5월에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는다.
KLPGA 투어는 국내 개막전도 코로나 19 여파로 문을 열지 못하게 됐다.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4월 9~12일)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4월 24~26일)가 취소된 바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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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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