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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이 기상악화로 1라운드(18홀)만 소화한 채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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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규정에 따라 18홀(1라운드) 경기만으로 대회가 종료되면 공식 대회로 인정되지 않는다. 36홀 이상 경기를 진행해야 공식 대회로 인정한다. 상금은 75%를 1라운드 순위에 따라 공동 60위(상금분배율표 기준 80위)까지 차등 지급된다. 60위 이하의 선수는 남은 상금을 균등 분배한다. 획득 상금은 순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에쓰오일 챔피언십은 지난해에도 기상 악화 때문에 2라운드 36홀 대회로 축소 운영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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