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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 에이프릴 27이 스크린골프단을 창단했다.
서니사이드업 이 선 대표는 "국내 기업의 뛰어난 시뮬레이션 기술과 IT 산업의 발달도 향후 스크린골프 투어 부흥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스크린골프 투어는 선수뿐 아니라 투어 자체가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 만큼 매력적이다. 장기적으로 잠재력이 충분한 시장인 만큼 형편이 허락한다면 더 많은 후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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