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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훈풍이 불었다. 개막전 TV 중계방송 시청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18일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문도엽(30)이 우승에 쐐기를 박은 18번 홀 두 번째 샷을 날릴 때는 순간 시청률은 0.716%까지 올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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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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