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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미국 콘페리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성현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최종라운드를 남기고 기권했다.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김성현은 충분한 휴식을 취해 몸이 회복되는 대로 15일 부터 열리는 PGA투어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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