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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박지영(27)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데뷔 첫 시즌 다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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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승으로 박지영은 우승상금 1억4400만원과 대상포인트 60점을 받았다. 누적상금은 6억3456만원이 되면서 박민지(5억887만원)를 따돌리는 데 성공했고, 대상포인트(326점)에서도 홍정민(318점)을 제치고 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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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6 15:01 | 최종수정 2023-07-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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