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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젝시오가 '청룡의 해'인 2024년을 맞아 간지(干支)볼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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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오 간지볼은 20년 이상 시리즈로 이어져 오고 있는 스테디셀러. 연말연시 선물, 소장용으로 사랑 받으며 매년 빠르게 완판돼 왔다. 매년 꾸준히 출시되고 있는 제품인 만큼 띠별로 수집하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2024 간지볼은 던롭과 굿네이버스가 함께하는 '착한 소비 굿바이(GOOD-BUY)' 캠페인 지정 상품이다. 판매 수익 일부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빈곤, 질병, 학대 등 소외 아동의 복지 개선을 위해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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