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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골프 성수기 가을, 충청도와 강원도로 떠나자!
강원권에서는 플라자CC설악 패키지(1인 33만4천5백 원~, 36홀 그린피+콘도+조식 포함)가 설악산 단풍과 뛰어난 코스 관리로 가을 시즌 필수 방문지로 꼽히며, 샌드파인 패키지(1인 44만 원~, 36홀 그린피+콘도+중식+조식 포함)는 강릉 동해안에 위치한 링크스 스타일 코스로 바다와 맞닿은 듯한 시원한 풍광을 선사한다.
두 지역 모두 제철, 현지 특산품 등 먹거리도 풍부하다. 골프 외 관광 코스도 잘 준비돼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