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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쇼골프가 운영하는 '신멤버스'가 골프장 부킹 확률을 높일 뿐 아니라 비용 정산의 편의적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예약 실패가 사라진 점도 큰 변화로 꼽힌다.
원하는 날짜·지역·인원을 입력하면 시스템이 가용 티타임을 찾아 배정하고 관련 데이터가 자동으로 관리된다. 예약 기능을 넘어, 팀 단위 행사, 거래처 라운드, 1박 2일 패키지 등 다양한 목적별 맞춤 일정을 설계할 수 있어 기업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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