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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엑스골프가 수도권에서 접근성과 경관을 모두 갖춘 대표 골프장 3곳을 추천했다.
경기도 이천의 더크로스비GC는 골내 미산 자락에 자리한 27홀 프리미엄 퍼블릭 골프장. '음악과 자연으로의 초대'라는 테마 아래 설계됐다. 코스 곳곳에 배치된 예술적 디자인과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 구성으로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만족할 수 있다. 서울에서 약 40분, 이천·덕평·남이천·서이천 등 네 개의 IC에서 10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어 수도권 골퍼들에게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엑스골프 관계자는 "골퍼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골프장을 발굴해 소개함으로써 수도권 골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차별화된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접근성과 경관을 갖춘 골프 코스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고객 만족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실시간 예약은 엑스골프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가능하다.
사진제공=엑스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