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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6회 드림파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 코스(파71)에서 열린다.
남자부에서는 강승구(남성고 2), 안성현(신성고 1), 이재원(한체대 2) 등 3명의 국가대표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여자부에서도 박서진(대전여고 부설방통고 2)과 성아진(학산여고 3), 홍수민(천안중앙고등학교 부설방통고 3) 등 국가대표 3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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