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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장소희가 제주공항렌트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14차전(총상금 7천만원)에서 우승했다.
이 대회는 원래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예정됐으나 기상 악화로 18홀 대회로 축소됐다.
지난해 3부 투어에서 처음 우승한 장소희는 2부 투어에 해당하는 이번 대회를 제패해 우승 상금 1천50만원을 받았다.
양효진이 7언더파 65타, 단독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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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9-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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