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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인 김재희, 유현조, 현세린이 팬과 교류를 위한 프라이빗 골프 레슨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는 11월 21일에 열리고,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6명이 초대된다.
참여 대상은 올리지오 시술을 받은 고객이며 자세한 내용은 올리지오 공식 인스타그램에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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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0-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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