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민수가 스크린골프 투어인 2025 타이어프로 G투어 MIXED 5차 대회(총상금 8천만원)에서 우승했다.
통산 14승을 거둔 김민수는 "최대한 실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녀 프로 80명이 출전했고, 최종 합계 23언더파를 친 홍현지와 문서형이 공동 2위에 올랐다.
cycl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5 13:13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